1/27/2012
$25 for a Premium Leather Humming Sleeve Tablet Pouch from GD Pupple Worth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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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2011
Finally!!! Iphone 5 Spec and Design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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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like to introduce IPHONE SP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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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2011
7/12/2011
7/07/2011
[싱가포르 여행]한인텔 숙소탐방 싱가폴 쉼터콘도 호텔식 민박을 가 보다~
[싱가포르 여행]한인텔 숙소탐방 싱가폴 쉼터콘도 호텔식 민박을 가 보다~
싱가폴 쉼터콘도 호텔식 민박
싱가폴 쉼터콘도 호텔식 민박
싱가폴... 김밥은 죽어서 김밥천국으로 가고
된장녀는 죽기 전 쇼핑천국 싱가폴 땅을 밟아라는 태고의 격언 따라
설레는 엉덩이 들썩임을 도도한 그대 이미지 깰까 꾹 참아 누르시고
들려오는 기장님의 목소리 현재습도 80% 라는 말이 그저 실수일 뿐이라고 속으로 웃어넘기며 드디어 착륙신호와 함께 누구보다 날렵하게 튀어 오르듯 일어나 오버헤드 선반을 열어제끼고 오늘만을 기다리며 장동건이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감쳐둔 동생 원빈의 구두처럼 옷장안 일년내내 누가 모셔갈까 고이 간직해온 모노그램 딱~!! 들어간, 누가봐도 나~ 이런 사람이야를 나타내주는 나만의 자존심!! 기내용 캐리어를 도로로 굴려 서 있는 지금 이곳은 바로,
중국 송나라 시절 정화라는 내시가 배를타고 탐방했다는 그곳, 제갈량이 출사표를 던지고 맹획과 맞서 일곱번 잡아 일곱번 놓아주었다는 그곳, 라플스라는 영국 아자씨가 배를 타고 올무렵 풍랑속에 물개인지 사자인지, 도통알수없는 생선의 몸을 한 포유류의 제왕이 홀연히 나타나 그들의 항해를 도와 끝끝내 발견했다고 당치않은 소리로 우기고 있는(동남아에서 야생 사자 본 사람 있으면 나와봐~!!! 씨!!)
아시아의 맹주!!! 한국을 가볍게 코웃음치며 연간 성장률 17%를 빛내며 따라 올라가는 인플레이션으로 살인적인 물가가 이곳이 아시아인가 유럽인가를 의심케하는 바로그곳, 사자의 언덕 싱가의 푸라 인 싱가폴인 것인 것인 바로 그곳인 것인 것이었다!!!
“싱가폴은 호텔비가 뉴욕만큼 비싸서 150달러(한국돈으로 14만원) 이하인 호텔들은 많이 지저분 합니다” 라고 몇번이나 일러 주었지만, 끝끝내 외국 행차신데, 자는거 아껴 보는데 쓸려고 하다가,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혈흔들이 가득한 원래 무슨색이었는지 알수 없는 천연(?) 염색된 시트 위에서 남모른 눈물을 흘리며 잠을 청해야 했던… 그대들의 경험을 교훈삼아~!!!
“인터넷에서 전화번호보고 예약하면 조금 더 싼 것 같다”라는 출처 알수없는 말들에 속아, 컨디션도 알지 못한 채, 덜컥 예약하고는, 수많은 도마뱀들이 당신의 살을 타고 오를 무렵 느껴지는 차가움에 밤을 지새워야 했던… 그대들의 경험을 교훈삼아~!!!
싱가폴 최고의 한인숙소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명색이 규모있고, 서비스 만빵, 언제나 행복하고, 호텔의 안락함과, 한국음식을 넉넉하게 먹으며, 세탁과 청소를 칼같이 해주는, 수영장과 헬스장, 사우나 시설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호텔식 콘도민박 쉼터콘도에, 같이 한번 가봐야 하겠다.
자동문이 열리고, 후끈 습도가 느껴지니… 아~ 이곳이 적도구나… 아~ 이곳이 싱가폴이구나… 할테다,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 여섯시간을 타고서 기어이 기어이 도착했건만은… 어떻게 찾아갈 지도 막막하고… 까맣고 노랗고 하얀 아저씨들이, 영언지 중국언지… (자 영어라고 하자~!!! 인정하긴 싫지만 영어라고 하자~!!!)를 쏼라쏼라 하고 있는 이곳에서… 머리가 하얗대도….
그대는 누구인가? 돈 몇십불 아낄려고, 이 글을 열심히 읽고있는, 우리는 날 때부터 돈 많이 쥐고 태어나지 못한, 그냥 평범하기 짝이 없는 그들 아닌가??? 돈 많아 싱가폴 왔다면 하루에 30만원훌쩍 넘는 썅용이 지어 자랑스러운 기울어진 호텔에서 하늘 200미터에 지어진 수영장에 몸담그고 있는 것일테고, 더 많다면 사자가 침밷는 말도안되는 순도 100% 콘크리트 사출 조각상으로 세계인의 발걸음을 이끄는 곳 바로 뒤에 있는 플라톤 호텔에서 하루 80만원 안아까워 하면서 즐기면 될 것 아닌가?
사실 공항서 쉼터 콘도 택시비 그렇게 비싸지 않다….(여기서 살고 있는 나로썬… 왠만한 비쌈에… 익숙하다… 아하핳핳!!!) 15싱가폴 달러 정도니 우리돈으로 만사천원 되시겠다!!! 예약시 뽑은 바우처 보여주면서 가달라면, 딱 고앞에 내려주겠지만…
얼마 멀지도 않은 거리, 지하철 한번 타보자라고 마음먹은 당신임을 알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주도록 하겠다!!!
담배한대 피자~!!! 먼길온다고 고생했다… 훅 하는 더위에 적응도 할 겸… 살짝 밖으로 나가, 갑당 만원하는 싱가폴 담배가 아닌 면세점에서 고이고이 꽁쳐온 면세 국산담배에 불을 붙여~!!! 높은 습도가 폐속에 꽉차도록 깊게 빨아보자~!!!
자 니코틴도 왠만큼 충전되었다면, 고개를 좌우로 돌려, MRT to City라는 글자를 찾아보자!!! 안보인다고…?? 더 찾아봐라 분명히 있다… 그게 없을리가 없다… 어렵지 않게 공항 제 2터미널(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내린다) 도착장과 연결된 지하철(MRT라고 한다… 왜 MRT라고 하냐면… 그런것까지 설명해야 하나??? 그냥 외워라 MRT = 지하철)역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티켓을 사자~!!! 며칠 있을거라면, 이지링크 카드를 사서 충전해서 쓰고, 이번이 이놈의 나라 지하철 타는게 마지막이겠다 싶으면, 1회용 회수권을 사라~!!! 보증금 1달러가 가산되어 끊을 수 있고, 내리는 지하철역에서 회수권을 반납하면 1달러 거실러 준다~!!! 지하철역이랑 가깝고 공항이랑 가까우면서도, 어떻게 하면 저렴하고도 럭셔리하게, 싱가폴에서의 휴가를 즐길 수 있을까 하다하다가 이글을 찾아 읽게 된 그대일 듯 하기에… 며칠 쓴다고 생각하고, 충전용 카드사서 10달러(만원 이내) 충전해서 써라!!! 교통비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기에, 지하철을 잘 이용해야 하는데, 한두번 탈것도 아닌것 같고…. 보아하니, 오차드나, 중심지역에서 조금 헤메일듯 하고… 그렇다… 위로 올려 봐라… 여기서 살고 있는 사람 말 안듣다가…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혈흔과…. 알지??^^
그럼 지하철에 탑승한다… 깨끗하다…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 인도타밀어로 적혀진 모든 안내판들이 이곳이 다민족 국가 싱가폴임을 실감케 하지잉?? 중고등학교때 한자 실력 믿고 중국어 읽어내려 하고 있는거 다 안다… 하지만… 이곳은 우리가 배웠던 한자와 다른 간자임으로… 그냥… 영어로 된거 읽자~!!! 타밀어 읽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좀 제발… 이곳에 몇년 살아도… 인도어는 늘기는 커녕 들어본 적도 잘 없다…~!! 안내도를 보자~!!!
Changi Airport에서 시작한 지하철이 Expo를 지나 Tanah Merah에서 환승하게 되어있다… 타나메라… 한글로 적으면 그렇지만 안내방송 잘 들으면, “타나마나” 그런다… 무한도전의 하나마나 쏭이 머리를 스쳐간다… 그렇다… 이곳 싱가폴의 동네이름들은 웃기다… 내리자 일단, 갈아타야 한다.
바로 이때~ 전화기 꺼낸다. 바우처에 적인 전화번호로 전화를 건다~!! 역까지 픽업 나와 달라고 해라~!! 바우처에 찍힌 지도보고 찾아갈 수 있기를 빌지만… 생전 처음 와본다면… 쫌 나와달라고 할줄도 아는 뻔뻔함이 필요하다~ “타나메라를 지나고 있으니, 나와 주십쌉싸리와용~ 헿헤헤헿” 필요하다~.
지금 타고 있는 지하철은 공항에서 타나메라역 까지만 운행되는 열차이다. 플랫폼의 중앙으로 들어오는데, 어느 문으로 내려야 할지 헷갈릴 거다…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쪽!!!! Joo Koon 방면 지하철 쪽으로 내린다~!!! 그 다음역은 Bedok 지나치자 그 다음역이 Kembangan으로 “금방간 금방간” 그런다… 내려야 한다…!!! 금방간 생각하면서 웃고 있지만 말고 내려라!!!! 또 빵터지는 지명은 나중에 시티를 지나치면, Tiong Baruh 분명히 듣기기에 “똥마려” 들린다!!!(내귀에만 그럴 수도 있다!!) 아무튼 지하철로 네 정거장 밖에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 싱가폴 최고의 한인숙소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명색이 규모있고, 서비스 만빵, 언제나 행복하고, 호텔의 안락함과, 한국음식을 넉넉하게 먹으며, 세탁과 청소를 칼같이 해주는, 수영장과 헬스장, 사우나 시설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호텔식 콘도민박 쉼터콘도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역에 내리면 약간 까무잡잡한, 가녀리게… 누가봐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필리핀 여인네가 서 있을 거다~. 한국말로… “필리핀 뭐~”그럼 안된다… 다 알아 듣는다… ㅋㅋㅋ
그녀의 능숙한 안내를 받아 찾아간 곳은 찾아간 곳은 드디어, 싱가폴 최고의 한인숙소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명색이 규모있고, 서비스 만빵, 언제나 행복하고, 호텔의 안락함과, 한국음식을 넉넉하게 먹으며, 세탁과 청소를 칼같이 해주는, 수영장과 헬스장, 사우나 시설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호텔식 콘도민박 쉼터콘도이다!!!
(러브하우스 OST를 생각하며…) 빠빠바밤빰~ 빠바라바라~^^ 싱가폴의 럭셔리 콘도들은 예전에 지어진 것과 최근에 지어진 것이 확연히 갈린다. 최근 지어진 것은, 시설자체가 새것이라 깨끗하지만, 집구조와 방의 사이즈가 예전에 지어진 것들에 비해 확연히 작아졌다… 새 양식으로 지어지기 직전의 콘도 형태라, 방과 시설이 모두다 널찍널찍 크며, 수영장 및 테니스장 사우나도 무척 현대적으로 꾸며져 있다… 수영장 힐끔거리지 마라~!!! 질릴만큼 즐길 수 있으니~!! 음하하하~!!!
미리 예약한 방으로 들어가 짐을 풀자,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칼같이 청소되어 있는 이런 콘도 룸이!!! 싱가폴 싸구려 러브 러브 여인숙의 절반값도 안되는 것인게다!!!
방은 화장실과 욕실이 딸려있는 마스터룸과, 화장실과 욕실을 이웃 투숙객과 쉐어해야하는 커먼룸으로 나뉜다. 마루 및 응접실, 주방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여행지 숙소에서 만난 쪼인의 기쁨?? 물마시러 주방서 어슬렁대다가, 엮이는 미묘한 감정들… 푸짐한 아침식사 사이로 오고가는 떨리는 눈빛의 교환… 다 그런거다… 한인민박의 좋은점이… ㅋㅋㅋ 혹시아는가? 오늘저녁 수영장 가에서, 쏟아지는 달빛과 별빛아래… 여행지의 헤프닝을 제대로 써내려갈지??
깨끗한 방에 짐을 풀고는 일단 콘도에 왔으니 콘도 시설을 둘러보자~!!! 헬스장?? 여행까지 와서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헬스 할일은 없으리라고 본다… 다들… 바베큐장… 출발전에 바우쳐에 적인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 필히 예약을 해두어야 한다…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완소 아이템이다~!!!
넓은 수영장… 한국에서는 상상이라도 했겠나?? 수영하고… 타올걸치고, 비치췌어에 몸을기대어 음료수를 빨고… 된장질 한번 해보자~!!! 놀러온거 아닌가??
테니스장?? 테니스 라켓 챙겨왔으면 한번 시도해봄직 하다… 공원같은 산책로~!!! 여자 둘이 혹은남자 둘이 와서 손잡고 걷는 그런 짓은 하지 않길 빈다…
시티까지 지하철로 딱 15분 걸린다. 공항에서 콘도까지 딱 10분 걸린다. 교통으로 시설로, 가격으로도, 서비스로도, 푸짐한 한국식 아침식사로도…(싱가폴에서 한식 먹으면 비싸다… 방값보다 더 나온다… 소주 1병에 2만원이다…) 절대 하나 빠지지 않는 싱가폴 최고의 한인숙소로~ 거듭나고 싶어하는!!! 명색이 규모있고, 서비스 만빵, 언제나 행복하고, 호텔의 안락함과, 한국음식을 넉넉하게 먹으며, 세탁과 청소를 칼같이 해주는, 수영장과 헬스장, 사우나 시설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호텔식 콘도민박 쉼터콘도!!!
여행이다… 즐거워야 한다… 그 즐거움에, 정확한 정보와 편리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인텔이 함께 했으면 한다. 이걸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써가 아니라… 외국을 많이 나가보고, 여기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충고하는 바이다…
내말 안듣다가 알지??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혈흔들이 가득한 원래 무슨색이었는지 알수 없는 천연(?) 염색된 시트 위에서 남모른 눈물을 흘리며 잠을 청해야 할지도… 컨디션도 알지 못한 채, 덜컥 예약하고는, 수많은 도마뱀들이 당신의 살을 타고 오를 무렵 느껴지는 차가움에 밤을 지새워야 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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