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국에 왔었을때 맛있는것을 많이 사준것이 고맙다며말레이시아 맛집을 가자고 합니다.샤알람에 있는 말레이시아식 쌀국수집입니다.
태국에서 먹었던 또옴얌도 메뉴에 보이는군요
식탁에 있는 고추피클 같은것이 보입니다.음식에 곁들여 먹으니 맛나더군요
이식당의 주방을 거쳐간 요리사들의 이름과 조리할때 사용했던 wok이 한쪽벽에 걸려있습니다.
입구에는 샤떼 굽는곳이 있어 샤떼도 주문이 가능합니다.맛이 있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ㅎㅎㅎ남은것을 하숙집 아주머니 드렸는데 맛있었다며 좋아라 하시더근요
샤떼를 찍어 먹는 소스입니다.땅콩을 갈아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추천 메뉴쌀국수입니다.중간에 숙주가 씹히면서 맛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꼬막을 먹는군요.데친 꼬막을 소스에 찍어 먹는데
꼬막이 적당히 짭짭하여 소스 없이도 맛나더군요
마지막 디저트는 대추,리치,꿀이 들어간 시원한~~~~이것을 뭐라하는지 잃어버렸습니다만건강에 좋은것이라 권해주더라구여~ 단맛이 느껴지는 션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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